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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39:39 | 35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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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 |  (장산)불꽃축제를 보러 갔으나 번개를 보았다. | 영한 | 2012.10.28 22:23:48 | 74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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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 | (강릉)동해 푸른 물처럼 순백의 자태를 느낄 수 있는 강릉 고적답사 | 영한 | 2016.06.26 21:05:19 | 74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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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 | (선광사,약수암)지난 것은 그립고, 다가오는 것은 두렵다. | 永漢 | 2009.12.20 00:50:10 | 74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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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 | (청산도)느리게 걸을수록 노란 유채꽃이 한폭의 그림이 되는 섬 | 영한 | 2014.04.13 10:03:24 | 75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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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 | (원동 순매원) 봄물에 매화 실은 큰배를 띄워 가는대로 놓았으니 | 永漢 | 2008.03.16 21:17:02 | 7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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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 | (부산 중앙동)4월의 라일락꽃 노래 듣고 향기를 맡으며.. | 永漢 | 2012.04.14 12:38:20 | 75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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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 | (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날)잔잔한 물이나 파도는 모두 인간이 만들어 낸 거짓 이름에 불과하다. | 永漢 | 2011.05.10 20:46:35 | 7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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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 | (전북 드라이빙) 진경 찾아 떠나는 가족 게릴라여행 | 永漢 | 2007.05.13 23:59:49 | 7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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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 (소리당)산 속에서 길을 잃고,산을 잊고 길을 배운다. | 永漢 | 2009.08.04 18:25:45 | 7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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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 (송정)삶의 질은 생각의 질이 결정한다. | 永漢 | 2009.05.18 22:16:53 | 75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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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 | (#3 용암사~오도산)사진출사,고적답사를 하며 발 닿는대로 걸으니 풍류휴가여행은 이런 것... | 영한 | 2012.08.09 17:10:41 | 7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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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 | (선교장)120여칸 한옥 한국 최고의 개인저택 | 永漢 | 2007.01.05 16:49:09 | 75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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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 |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이번엔 5월의 어린이 대공원이다. | 영한 | 2016.05.22 08:14:23 | 75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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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 | (출사)이슬이 서리로 바뀐다는 한로가 지났건만 아직도 신록은 푸르다. | 永漢 | 2007.10.15 23:54:32 | 75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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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 | (김해) 아스라한 추억같은 그 시절이 이젠 전설이 되었다. | 永漢 | 2008.03.09 20:39:29 | 75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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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 | (영암사지,대동사지)스산한 비운의 철학을 들려주는 가을 폐사지의 나무들 | 永漢 | 2008.10.19 22:29:43 | 75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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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 | (내소사)돌아보면 미친 짓이 확실한 비이성적인 군중심리와 동행한 이상한 여행 | 永漢 | 2010.03.31 00:10:13 | 76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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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 | (영덕)동해안에서 단일 해수욕장으로선 가장 긴 8KM 모래사장과 송림에서의 하룻밤 | 永漢 | 2009.08.10 22:08:37 | 7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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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 | 자전거(삼랑진읍~밀양 영남루)햇살에 익어가는 여름름 | 영한 | 2017.09.22 18:38:26 | 76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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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 (대구 동구)흐르는 물은 무심히 꽃을 흘려 보낼 뿐 | 永漢 | 2012.04.29 00:09:24 | 76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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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 | (#2 맹방해수욕장~충북 음성)사진출사,고적답사를 하며 발 닿는대로 걸으니 풍류휴가여행은 이런 것... | 영한 | 2012.08.09 17:07:41 | 764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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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 | (송정,보리암 연지,홍련 연지)마치 물 속에서 피어났으나 물이 묻지 않는 연꽃처럼 | 永漢 | 2012.06.23 17:53:12 | 76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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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 | (출사) 떠남, 그 하나로 족하다. | 永漢 | 2007.07.11 00:55:52 | 76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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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 | (부산 오륙도,이기대,합천 오도산,야로 느티나무,데이비드 라사펠)인간의 길? | 영한 | 2012.09.02 22:16:30 | 76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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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 | (영도)나에게 제주자리돔은 그 뛰어난 맛과 함께 기억으로 먹는다. | 永漢 | 2012.06.17 18:45:59 | 7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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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 (탐매,김해건설공고)고매(高邁,古梅)함은 지식에 지혜가 더해질 때이니... | 永漢 | 2012.03.24 12:54:56 | 77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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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 | (농구관람)상업주의와 겨울스포츠의 만남,프로농구 | 永漢 | 2010.03.24 17:25:17 | 77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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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 (포구로 떠나는 출사)뒤집힌 세상은 없다.내가 뒤집혀 있을 뿐 | 영한 | 2013.04.13 22:43:35 | 77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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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 (금련산 구름고개)이젠 꽃보다 경단이 아니라 경단보다 꽃이다. | 永漢 | 2009.12.20 21:35:06 | 772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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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 (경주)해마다 봄이 가는 것을 서러워하지만,봄은 그 서러움을 용납하지 않고 떠난다. | 永漢 | 2012.04.15 21:44:50 | 77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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