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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43:20 | 145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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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  두타산,쉰움산▲대간사이로 한 시절 뜨겁게 지나가는 바람소리를 홀로 들으며 | 永漢 | 2009.03.15 14:10:51 | 3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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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 대마도 시라다케▲1박2일이 마치 500년 역사의 경계를 넘는 듯. | 永漢 | 2009.03.01 21:50:43 | 49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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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 남해 금산▲一點仙島의 景雲飛 | 永漢 | 2009.02.17 00:17:52 | 5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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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 갈곶산▲어디가 길인가요? 가면 길입니다. | 永漢 | 2009.02.01 12:34:56 | 40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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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 경주 오봉산▲천지의 뿌리라 이른다.면면(綿綿)히 있는 것 같아 써도 지치지 않는다. | 永漢 | 2009.01.18 17:41:05 | 64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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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 금정산▲꿈을 갖고 사는 것은 억울함과 수치심을 갖고 사는 것과 같다. | 永漢 | 2009.01.14 00:03:21 | 38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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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 동석산▲화수미제를 풀기위한 2008년 송년산행과 새로운 화수미제 2009년 | 永漢 | 2009.01.01 21:41:31 | 6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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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 금정산▲달빛 아래 도반과 함께하는 고모영신과의 만남 | 永漢 | 2008.12.13 04:40:57 | 57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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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 팔영산▲짜릿한 암릉과 다도해가 바라보이는 조망 좋은 절경산수 | 永漢 | 2008.12.01 00:51:55 | 40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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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 치술산▲박제상,치술령과 망부석,신모,은을암,서낭재,비조로 이어지는 역사의 재구성 | 永漢 | 2008.11.16 22:46:05 | 56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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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 황령산▲만월滿月에 취하지 마라.내일이면 기울 것을... | 永漢 | 2008.11.14 00:19:15 | 40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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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 가지산 쇠점골▲단풍과 낙엽이 햇살속에서 춤을 추며 수채화를 그리다 | 永漢 | 2008.11.02 22:42:19 | 42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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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 금정산▲격변의 시대에 살아가는 증권회사 직원들의 마케팅과 휴식산행 | 永漢 | 2008.11.02 21:45:07 | 39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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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 문경새재▲네가 참석을 안했으니 오늘만큼은 가을햇살과 어깨동무한다만... | 永漢 | 2008.10.13 21:47:24 | 39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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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 재약산▲98년동안 사명대사의 표충사表忠祠는 일제 천황산 아래 있다. | 永漢 | 2008.09.28 22:48:37 | 5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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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 불갑산▲하늘 향해 불꽃같은 사랑을 이고, 기다림이 더 아름다운 사랑이여! | 永漢 | 2008.09.21 12:09:56 | 5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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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 분성산▲김해는 한국불교의 민족사관을 일깨우는 지붕없는 박물관이다. | 永漢 | 2008.09.10 05:37:05 | 39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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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 신불산▲사랑한다고 갈등이 없는 것이 아니고,갈등이 있다고 사랑하지 않는 것도 아니다. | 永漢 | 2008.08.31 17:43:42 | 3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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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 매물도 망태봉▲불확실성의 시대에 보이는 것은 바람소리 뿐 | 永漢 | 2008.07.07 23:30:27 | 3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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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 창녕 영축산▲혼돈混沌의 바다에 잠겨 내 마음을 새로이 하는구나 | 永漢 | 2008.06.30 00:40:38 | 43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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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 금강산 만물상 삼일포▲우주를 빚은 손이 세상의 만물을 금강에 새겨놓았다. | 永漢 | 2008.06.11 00:18:37 | 65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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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 금강산 구룡폭 세존봉▲글로 다할 수 없고 그림으로 얻을 수 없다. | 永漢 | 2008.06.10 11:16:47 | 6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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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 지리산 반야봉▲지혜의 핵심은 올바른 질문을 할 줄 아는 것이다. | 永漢 | 2008.06.02 23:14:21 | 3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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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 무척산▲정상의 천지天池는 수로왕릉을 위한 비보裨補 연못이다. | 永漢 | 2008.05.04 01:52:27 | 6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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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5 | 설흘산▲어떤 것들은 그대로 남겨둘 때 가장 잘 간직된다. | 永漢 | 2008.04.28 00:59:46 | 39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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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4 | 일림산▲바람같은 자유로움으로 자연의 리듬을 몸으로 체감하는 무심 | 永漢 | 2008.04.27 02:28:48 | 3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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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3 | 불암산,수락산▲이사무애(理事無碍)로 산(山)의 이판과 사판을 두루 본다. | 永漢 | 2008.04.13 15:21:40 | 55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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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2 | 거금도 적대봉▲삶은 문제해결의 연속이다 | 永漢 | 2008.03.30 02:11:34 | 64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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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1 | 여수 향일암▲우리는 모두 서로의 거울이다. | 永漢 | 2008.03.24 00:45:59 | 3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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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0 | 강진 만덕산▲풍류와 산행의 통섭 1번지 | 永漢 | 2008.03.16 18:40:30 | 61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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