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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43:20 | 145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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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9 |  영도 봉래산▲진정한 발견은 새로운 시각을 얻는 것이다. | 永漢 | 2009.11.20 12:03:48 | 40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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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8 | 오대산▲ 한암스님의 흔적을 느끼기 위해 월정사,상원사를 찾다. | 永漢 | 2007.01.03 02:43:35 | 57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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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7 | 완도 오봉산▲점점이 흩뿌린 진초록색 동백잎 같은 완도의 등줄기 | 永漢 | 2005.03.02 20:46:06 | 429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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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6 | 욕지도 대기봉▲빈약하지 않으면서도 결코 대단하지도 않은 소박한 풍경이 펼쳐진 섬 | 永漢 | 2007.07.23 00:46:40 | 51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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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5 | 운달산▲몰입(flow),꿈 같은 꿈(如夢之夢),바로 지금 이 순간 | 永漢 | 2008.03.02 23:36:00 | 54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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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 운문산 심심이골▲당연한 이야기지만 자연은 자연 그대로 둘때 가장 아름답다. | 永漢 | 2007.07.15 21:32:08 | 39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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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3 | 운수산 트레킹▲백년만의 3월 폭설,눈부신 정오의 때가 지나면 눈물이 흐른다. | 永漢 | 2005.03.06 19:03:42 | 42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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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2 | 운수산▲운수사의 잃어버린 전설을 뒤로하고 산길을 오르면 | 永漢 | 2004.09.29 20:14:56 | 41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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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1 | 운주산▲구름 아래 고개는 절레절레하고 정상은 두루뭉수리하니.. | 永漢 | 2005.01.31 21:14:48 | 39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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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0 | 울릉도 성인봉▲ 훌쩍 떠난다.그래, 섬이다. | 永漢 | 2006.08.27 23:49:00 | 59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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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9 | 웅석봉▲속세와 담 쌓고 천왕봉과 이웃한 곰바위산 | 永漢 | 2005.07.24 20:57:43 | 39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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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8 | 월류봉▲달도 머무러는 한천8경 아래엔 슬픈 역사가 | 永漢 | 2004.06.27 22:59:41 | 50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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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7 | 월출산▲호남 별유천지 비인간 세상에 달을 낳고 키우며 | 永漢 | 2006.02.12 23:13:57 | 54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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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6 | 윤산▲책을 읽는 사색,사색이 있는 독서를 위한 야간산행 | 永漢 | 2010.08.06 00:39:17 | 56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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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5 | 응봉산 용소골▲한국의 3대 계곡 위의 반열에 모셔야 할 명품 계곡 | 永漢 | 2007.08.13 00:00:41 | 62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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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4 | 일림산▲바람같은 자유로움으로 자연의 리듬을 몸으로 체감하는 무심 | 永漢 | 2008.04.27 02:28:48 | 39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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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3 | 일본 북알프스▲창검처럼 치솟은 3000M 암봉군에서 설레임과 어설픔 사이에서 헤매다. | 永漢 | 2007.09.26 10:39:00 | 596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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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2 | 일본 후지산▲산을 오를수록 더 높아지는 산 | 永漢 | 2010.08.16 23:51:29 | 71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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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1 | 자굴산,한우산,산성산▲진달래와 신록 아래로 산과 능선이 지나가고 | 永漢 | 2004.04.18 22:11:06 | 48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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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0 | 작약산▲산은 어진 이처럼 고요하고,바람은 성인처럼 맑았습니다. | 永漢 | 2010.05.15 13:11:12 | 65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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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9 | 장군봉,계명봉▲김유신의 전설을 찾아 금정산 북봉에서 동봉으로 | 永漢 | 2004.09.19 20:22:44 | 43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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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8 | 장산▲진달래는 수줍은 분홍빛이고 교교한 달빛은 절로 밝구나 | 永漢 | 2006.04.07 17:44:21 | 3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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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7 | 장자산 장산봉 갈맷길▲어둠이 깊을수록 우리는 빛나는 별이 된다. | 永漢 | 2010.07.16 05:52:44 | 581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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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6 | 장자산 장산봉▲영업은 고객의 신뢰와 기업의 확대재생산의 함수 | 永漢 | 2010.09.05 14:19:27 | 6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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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 | 장자산▲안개가 짙은들 산까지 지울수야.어둠이 짙은들 세월까지.. | 永漢 | 2006.06.29 17:04:18 | 39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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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4 | 재약산▲98년동안 사명대사의 표충사表忠祠는 일제 천황산 아래 있다. | 永漢 | 2008.09.28 22:48:37 | 5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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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 적석산,깃대봉▲ 뜨거운 불로도 태워 없애지 못하며 바람으로도 날려 보내지 못한다 | 永漢 | 2009.04.12 19:43:40 | 54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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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 | 점봉산▲설벽을 넘으니 겹겹의 산봉우리 파도처럼 밀려오고 | 永漢 | 2005.10.23 23:44:43 | 39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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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 | 조계산▲당신의 뿌리가 허공에 떠 있더라도 당신 자신을 사랑하라. | 永漢 | 2010.02.06 16:47:47 | 73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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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0 | 조계산▲時間과 空間의 맞부딪힘이 相生으로 승화되고... | 永漢 | 2004.03.14 22:48:30 | 51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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