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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39:39 | 358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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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김해) 아스라한 추억같은 그 시절이 이젠 전설이 되었다. | 永漢 | 2008.03.09 20:39:29 | 76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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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옥정호,광한루 출사) 세 번째 발걸음에 붕어도 입을 연다. | 永漢 | 2008.02.17 22:29:42 | 818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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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대천공원,토암도자기공원)부산에서 반나절 시간을 실속있게 보낼 수 있는 장소 | 永漢 | 2008.02.09 21:10:39 | 75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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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강원도 고성)겨울의 찬바람 속에서도 빛나는 유적과 풍광 | 永漢 | 2008.01.02 00:57:23 | 106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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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충주,제천,단양)연말을 마감하는 기념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오다. | 永漢 | 2007.12.25 08:51:37 | 8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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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북경)짧은 찰나의 순간이더라도 그 순간 만큼은 자유로울 수 있다면 | 永漢 | 2007.11.13 20:37:56 | 106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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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출사)이슬이 서리로 바뀐다는 한로가 지났건만 아직도 신록은 푸르다. | 永漢 | 2007.10.15 23:54:32 | 76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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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2000년 8월의 필리핀 여행기를 되살리다. | 永漢 | 2007.10.03 18:38:42 | 88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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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출사) 남도에서 늦여름의 지독한 더위와 만나다. | 永漢 | 2007.08.27 01:13:09 | 100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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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장유사) 장유라는 지명의 어원이 된 長游和尙舍利塔을 찾아서 | 永漢 | 2007.07.17 22:33:43 | 7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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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출사) 떠남, 그 하나로 족하다. | 永漢 | 2007.07.11 00:55:52 | 77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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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전북 드라이빙) 진경 찾아 떠나는 가족 게릴라여행 | 永漢 | 2007.05.13 23:59:49 | 7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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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우포늪 출사)안개속에서 깨어나며 침묵으로 썩지 않는 생명의 노래 | 永漢 | 2007.04.15 00:26:15 | 110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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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프리즘 정모) 술에 취하고 꽃에 취하고 아름다운 사람에 취한 여정 | 永漢 | 2007.03.12 07:59:24 | 79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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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안면도) 안개에 갖혀 안면(安眠)에서 잠들지 못하다. | 永漢 | 2007.03.04 11:56:53 | 83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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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봄여름가을겨울 공연) 가족콘서트 | 永漢 | 2007.01.26 23:36:59 | 79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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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선교장)120여칸 한옥 한국 최고의 개인저택 | 永漢 | 2007.01.05 16:49:09 | 7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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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단양신라적성비)고속도로 단양휴게소 뒷산에 있는 국보 제198호 문화재 | 永漢 | 2007.01.04 20:14:50 | 7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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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운수산)시간이라는 이름으로 옭아맨 사슬의 동그라미를 잠시 넘는다. | 永漢 | 2006.11.19 19:05:26 | 7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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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주산지)가장 공기가 맑은 청정지역에서 둥근달과 하룻밤 | 永漢 | 2006.11.05 15:57:34 | 90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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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초선대)거등왕이 신선을 초대하여 바둑을 한판 둔 곳 | 永漢 | 2006.09.25 18:55:46 | 88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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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동산원)다른 사람을 위하여 몸을 움직여 신시(身施)를 하다 | 永漢 | 2006.09.20 10:42:23 | 95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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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울릉도 해상관광)갈매기의 꿈은 어디로 | 永漢 | 2006.08.28 08:25:17 | 150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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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하동 화개)섬진강,송림,칠불사,쌍계사,최참판댁,재첩,참게장,녹차,은어,배.. | 永漢 | 2006.08.09 18:22:51 | 84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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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지리산 단천계곡)서산대사,조선을 뒤엎으려 하다. | 永漢 | 2006.08.06 23:09:40 | 87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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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오어사)내 물고기 노는 그 절집의 마당은 호수이다. | 永漢 | 2006.07.16 14:06:50 | 89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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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한산도 제승당)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 永漢 | 2006.07.11 16:41:52 | 88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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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자성대)가까운 곳에 있어서 더 갈 수 없었던 곳. | 永漢 | 2006.06.29 18:38:42 | 90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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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황령산)어느 산정엔가는 또 눈꽃이 피고 눈꽃이 지겠지요 | 永漢 | 2006.03.01 21:57:38 | 98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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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범어사)너무 가까워 놓치기 쉬운 귀한 것들을 찾아서 | 永漢 | 2006.02.18 22:23:43 | 92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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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통영,성지곡수원지,구덕정)나의 마음과 나의 뇌와 나의 몸은 한편이 아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