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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39:39 | 382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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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  (국립해양박물관)바다를 지배하는 자,세상을 지배할지니.. | 영한 | 2012.08.20 23:59:12 | 85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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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 (#3 용암사~오도산)사진출사,고적답사를 하며 발 닿는대로 걸으니 풍류휴가여행은 이런 것... | 영한 | 2012.08.09 17:10:41 | 80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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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 (#2 맹방해수욕장~충북 음성)사진출사,고적답사를 하며 발 닿는대로 걸으니 풍류휴가여행은 이런 것... | 영한 | 2012.08.09 17:07:41 | 83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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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 (#1 포항~삼척)사진출사,고적답사를 하며 발 닿는대로 걸으니 풍류휴가여행은 이런 것... | 영한 | 2012.08.09 14:49:37 | 93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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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 (축제 2)밴프국제산악영화제와 제13회 부산국제록페스티발 | 영한 | 2012.08.05 01:19:30 | 77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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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 (정묘사 배롱나무)사랑하면 보이는 나무,백일홍나무 | 영한 | 2012.07.28 12:58:42 | 87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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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 (부산시립미술관,벡스코)도시의 사람들 | 영한 | 2012.07.15 09:00:29 | 83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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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 (부산 영도 태종사)꽃들을 위한 향연,제7회 수국축제에서 초기불교를 생각합니다. | 영한 | 2012.07.15 07:16:35 | 92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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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7 | (홍룡폭포)그렇게 기다리던 비가 며칠간 내렸으니 폭포를 보러간다 | 영한 | 2012.07.09 22:16:41 | 87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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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6 | (송정,보리암 연지,홍련 연지)마치 물 속에서 피어났으나 물이 묻지 않는 연꽃처럼 | 永漢 | 2012.06.23 17:53:12 | 83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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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5 | (다대포)닫힌 가슴을 활짝 열어 놓은 바다였는데,오늘은 미움을 쌓고 있는 자연이 보인다. | 永漢 | 2012.06.17 18:48:00 | 857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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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4 | (영도)나에게 제주자리돔은 그 뛰어난 맛과 함께 기억으로 먹는다. | 永漢 | 2012.06.17 18:45:59 | 82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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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3 | (삼랑진,양산,원동)피흘려 싸우고,빌고 빌며,자손의 번성을 기원하고 풍류를 즐긴다. | 永漢 | 2012.06.11 00:36:56 | 86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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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2 | (강진)새로운 사회와 문화의 꿈이 담긴 남도답사1번지 청자골 | 永漢 | 2012.06.05 23:37:41 | 89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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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1 | (강원도 출사)새로운 시각이란 세상을 바라보는 훌륭한 눈을 갖는 것 | 永漢 | 2012.06.04 22:02:10 | 89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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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0 | (해동용궁사)원하는 바대로 마음먹은 그대로 모든 것들이 원만하게 이루어진다. | 永漢 | 2012.05.28 01:14:22 | 86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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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9 | (범어사 등나무,법기수원지,삼광사)불안에서 자유로 갈아타는 것은 욕심을 버리는 것이다. | 永漢 | 2012.05.20 22:15:47 | 92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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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8 | (밀양III)묘당에 세 정승이 있다하지마라,나라의 안위는 한 승려에 달렸노라! | 永漢 | 2012.05.13 17:00:15 | 84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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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7 | (해운대)남자는 여자의 과거다. | 永漢 | 2012.05.04 16:46:53 | 85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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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6 | (밀양II 위양못,월연정,금시당,영원사지)달빛이 연못에 비치면 시름을 물에 띄어 | 永漢 | 2012.05.01 17:40:36 | 86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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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5 | (대구 동구)흐르는 물은 무심히 꽃을 흘려 보낼 뿐 | 永漢 | 2012.04.29 00:09:24 | 82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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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4 | (다대포)4월 봄비 온 후 모든 것이 한결 부드러워진 바닷가에서 | 永漢 | 2012.04.22 23:17:26 | 85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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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3 | (경주)해마다 봄이 가는 것을 서러워하지만,봄은 그 서러움을 용납하지 않고 떠난다. | 永漢 | 2012.04.15 21:44:50 | 83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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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2 | (부산 중앙동)4월의 라일락꽃 노래 듣고 향기를 맡으며.. | 永漢 | 2012.04.14 12:38:20 | 81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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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1 | (탐매,조계산 선암사 선암매)600년 세월을 이고 구부러진 등걸에 핀 꽃은 시간을 거슬렀다. | 永漢 | 2012.04.08 23:24:49 | 890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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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0 | (벚꽃탐방,해운대 달맞이길)눈부신 4월의 오후는 윤슬과 벚꽃의 이중주였다. | 永漢 | 2012.04.08 22:26:51 | 84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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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9 | (꽃 탐방III,옥룡사지 동백림)피지 않았을땐 피지 않을까 두렵고 활짝 피면 도리어 시들어버리려 하네 | 永漢 | 2012.04.01 19:47:57 | 8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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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8 | (꽃 탐방II,화엄사 흑매화)일편담심으로 불법을 호위하는 화엄성중을 보는 듯 | 永漢 | 2012.04.01 19:43:50 | 83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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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7 | (꽃 탐방I,구례 산수유마을)노란빛 왕관처럼 피어 내 마음까지 부푼다. | 永漢 | 2012.04.01 19:39:37 | 93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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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6 | (탐매,김해건설공고)고매(高邁,古梅)함은 지식에 지혜가 더해질 때이니... | 永漢 | 2012.03.24 12:54:56 | 835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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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울산,울주)동경대전을 읽은 후 동학 유적지 탐방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