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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39:39 | 352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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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8 |  (강원도 고성)겨울의 찬바람 속에서도 빛나는 유적과 풍광 | 永漢 | 2008.01.02 00:57:23 | 105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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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 | (충주,제천,단양)연말을 마감하는 기념으로 가족여행을 다녀오다. | 永漢 | 2007.12.25 08:51:37 | 88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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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6 | (북경)짧은 찰나의 순간이더라도 그 순간 만큼은 자유로울 수 있다면 | 永漢 | 2007.11.13 20:37:56 | 105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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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 | (출사)이슬이 서리로 바뀐다는 한로가 지났건만 아직도 신록은 푸르다. | 永漢 | 2007.10.15 23:54:32 | 75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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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 | 2000년 8월의 필리핀 여행기를 되살리다. | 永漢 | 2007.10.03 18:38:42 | 87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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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 | (출사) 남도에서 늦여름의 지독한 더위와 만나다. | 永漢 | 2007.08.27 01:13:09 | 99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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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2 | (장유사) 장유라는 지명의 어원이 된 長游和尙舍利塔을 찾아서 | 永漢 | 2007.07.17 22:33:43 | 786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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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1 | (출사) 떠남, 그 하나로 족하다. | 永漢 | 2007.07.11 00:55:52 | 76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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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 | (전북 드라이빙) 진경 찾아 떠나는 가족 게릴라여행 | 永漢 | 2007.05.13 23:59:49 | 75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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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 | (우포늪 출사)안개속에서 깨어나며 침묵으로 썩지 않는 생명의 노래 | 永漢 | 2007.04.15 00:26:15 | 108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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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8 | (프리즘 정모) 술에 취하고 꽃에 취하고 아름다운 사람에 취한 여정 | 永漢 | 2007.03.12 07:59:24 | 785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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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7 | (안면도) 안개에 갖혀 안면(安眠)에서 잠들지 못하다. | 永漢 | 2007.03.04 11:56:53 | 81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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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 | (봄여름가을겨울 공연) 가족콘서트 | 永漢 | 2007.01.26 23:36:59 | 78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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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 | (선교장)120여칸 한옥 한국 최고의 개인저택 | 永漢 | 2007.01.05 16:49:09 | 75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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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 | (단양신라적성비)고속도로 단양휴게소 뒷산에 있는 국보 제198호 문화재 | 永漢 | 2007.01.04 20:14:50 | 77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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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 | (운수산)시간이라는 이름으로 옭아맨 사슬의 동그라미를 잠시 넘는다. | 永漢 | 2006.11.19 19:05:26 | 740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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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 | (주산지)가장 공기가 맑은 청정지역에서 둥근달과 하룻밤 | 永漢 | 2006.11.05 15:57:34 | 89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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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 | (초선대)거등왕이 신선을 초대하여 바둑을 한판 둔 곳 | 永漢 | 2006.09.25 18:55:46 | 86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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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 (동산원)다른 사람을 위하여 몸을 움직여 신시(身施)를 하다 | 永漢 | 2006.09.20 10:42:23 | 94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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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 | (울릉도 해상관광)갈매기의 꿈은 어디로 | 永漢 | 2006.08.28 08:25:17 | 149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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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 | (하동 화개)섬진강,송림,칠불사,쌍계사,최참판댁,재첩,참게장,녹차,은어,배.. | 永漢 | 2006.08.09 18:22:51 | 83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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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 | (지리산 단천계곡)서산대사,조선을 뒤엎으려 하다. | 永漢 | 2006.08.06 23:09:40 | 86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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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 | (오어사)내 물고기 노는 그 절집의 마당은 호수이다. | 永漢 | 2006.07.16 14:06:50 | 882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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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 | (한산도 제승당)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 永漢 | 2006.07.11 16:41:52 | 87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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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 | (자성대)가까운 곳에 있어서 더 갈 수 없었던 곳. | 永漢 | 2006.06.29 18:38:42 | 89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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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 | (황령산)어느 산정엔가는 또 눈꽃이 피고 눈꽃이 지겠지요 | 永漢 | 2006.03.01 21:57:38 | 97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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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 | (범어사)너무 가까워 놓치기 쉬운 귀한 것들을 찾아서 | 永漢 | 2006.02.18 22:23:43 | 90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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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1 | (APEC 정상회의 전야 불꽃축제)광안대교 위로 쏟아지는 불꽃의 향연 | 永漢 | 2005.11.17 03:00:47 | 90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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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0 | (대영박물관 부산전)일생에 몇번 접하기 힘든 문화피서를 찾아서 | 永漢 | 2005.08.21 22:08:09 | 96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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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 | (단속사)속세와 단절하기엔 예나 지금이나 지리산 자락 산청이 최고다. | 永漢 | 2005.08.15 23:52:44 | 90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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