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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39:39 | 35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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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8 |  (무엇이 될꼬 하니)부산 동래야류 버전의 춤과 노래로 재해석된 "무엇이 될꼬 하니" | 永漢 | 2009.04.03 22:38:24 | 729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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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 (적상산,운일암,반일암,익산)인간의 역사에서 정녕 필요한 것은? | 永漢 | 2009.02.24 00:03:47 | 74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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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 | (능파대 추암 일출,삼양목장,주문진)무위자연의 최고 경지는 인간의 선(善) | 永漢 | 2009.02.09 23:23:58 | 106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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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 | (진주)진주의 진주,진주성에서 논개를 다시 거론한다. | 永漢 | 2008.12.28 14:23:32 | 1078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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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4 | (하이원,강원랜드)인생의 시간,자신의 모습,우주의 만물을 잊지말자 | 永漢 | 2008.12.23 01:57:52 | 7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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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3 | (뮤지컬)"달밤블루스" 관람후기 | 永漢 | 2008.12.18 23:27:49 | 7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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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2 | (경주)1338년 전인 670년 신라 경주로 여행을 떠나보자. | 永漢 | 2008.12.09 00:10:39 | 95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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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1 | (지리산2 )천혜의 자연환경에 피어나는 생사를 초월한 남원의 사랑 | 永漢 | 2008.11.24 22:30:45 | 91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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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0 | (지리산1 )모든 것을 받아들이는 바다를 닮은 산속에 얽힌 피맺힌 사연들 | 永漢 | 2008.11.23 23:31:55 | 106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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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9 | (남한강 폐사지)짓밟히고 깨지고 불탄 폐허 속에 살아남은 보석 같은 유적 | 永漢 | 2008.11.10 19:38:05 | 960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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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8 | (박애원)어둠을 뚫고 빛나는 저 별빛의 일획으로... | 永漢 | 2008.11.10 18:55:02 | 84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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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7 | (우포,창녕,운문사,하평)자연이 최고의 질서임을 느끼게 만드는 길을 따라서 | 永漢 | 2008.10.26 14:36:52 | 9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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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6 | (영암사지,대동사지)스산한 비운의 철학을 들려주는 가을 폐사지의 나무들 | 永漢 | 2008.10.19 22:29:43 | 75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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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5 | (간절곶)바람이 분다. 살아봐야겠다. | 永漢 | 2008.10.06 21:34:56 | 80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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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4 | (범어사)창건 1330년 개산대제와 다비식 | 永漢 | 2008.10.04 16:08:37 | 112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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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3 | (환선굴)걷는 발의 상태가 좋지 못하면 아무리 낮은산도 단숨에 높이가 올라간다. | 永漢 | 2008.08.27 00:45:40 | 73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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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2 | (다대포 일몰) 오늘은 어떤 빛깔의 추억이 만들어질까? | 永漢 | 2008.08.25 21:49:56 | 72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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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 (남해,구례)사념의 머리 속을 비우고 홀로 웃는 여행 | 永漢 | 2008.08.21 00:30:53 | 67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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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0 | (서울,경기,강원)도로를 따라 마음 내키는대로 가는 문화유산 답사 | 永漢 | 2008.08.18 07:29:13 | 106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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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9 | (함양)영남의 정자문화를 보려면 함양으로 가라 | 永漢 | 2008.07.27 12:26:45 | 92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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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8 | (백양사,용흥사,관음사)걸망 메고 떠나는 길 밖의 길 삼사 성지순례 | 永漢 | 2008.06.16 23:35:51 | 723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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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7 | (순천만 용산)2008년 한국의 산하 가족 만남의 날 | 永漢 | 2008.05.26 00:10:44 | 68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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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6 | (김해 봉황대)출여의낭자(出如意娘子)의 아름다운 사랑의 전설을 찾아서 | 永漢 | 2008.05.05 23:10:50 | 71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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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5 | (세량지,보성녹차밭,삼천포대교) 아름다운 자연에서 아름다운 인생을 배운다. | 永漢 | 2008.04.21 16:30:15 | 80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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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4 | (홍룡사,내원사)비 오는 날, 홀로 찾아가는 고준하고 고졸하며 고즈넉한 산사의 매력 | 永漢 | 2008.04.09 23:05:37 | 77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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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3 | (지리산 화개)꽃이 피니(花開) 시간은 꿈모양 흘렀다. | 永漢 | 2008.04.06 13:18:12 | 89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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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2 | (원동 순매원) 봄물에 매화 실은 큰배를 띄워 가는대로 놓았으니 | 永漢 | 2008.03.16 21:17:02 | 7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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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1 | (김해) 아스라한 추억같은 그 시절이 이젠 전설이 되었다. | 永漢 | 2008.03.09 20:39:29 | 757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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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0 | (옥정호,광한루 출사) 세 번째 발걸음에 붕어도 입을 연다. | 永漢 | 2008.02.17 22:29:42 | 80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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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9 | (대천공원,토암도자기공원)부산에서 반나절 시간을 실속있게 보낼 수 있는 장소 | 永漢 | 2008.02.09 21:10:39 | 74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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