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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39:39 | 352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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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8 |  (해운대)남자는 여자의 과거다. | 永漢 | 2012.05.04 16:46:53 | 7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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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7 | (해동용궁사)원하는 바대로 마음먹은 그대로 모든 것들이 원만하게 이루어진다. | 永漢 | 2012.05.28 01:14:22 | 80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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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6 | (해남)개성은 틀린 것이 아니라 다름이며 두려움을 용기로 바꾼다면 백호대살해는 또 다른 기회의 해이다. | 영한 | 2015.01.19 23:19:15 | 11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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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5 | (합천)실천궁행을 보여주는 합천사람 정인홍,남명조식,그리고 김굉필 | 영한 | 2023.08.06 14:43:48 | 89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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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4 | (합천)신라 대야성의 연호사에서 오류의 보호에 대해 생각해본다 | 영한 | 2022.05.15 10:57:48 | 31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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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3 | (함평 용천사)화엽불상견 상사초(花葉不相見 想思草)는 상사화 전설의 원인설화이다. | 영한 | 2012.09.23 22:03:49 | 828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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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2 | (함양)영남의 정자문화를 보려면 함양으로 가라 | 永漢 | 2008.07.27 12:26:45 | 92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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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1 | (함양)산높고 물맑은 아름다운 곳에 깃든 고고한 선비문화 | 영한 | 2023.09.24 17:47:44 | 6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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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0 | (함안)홍포서원과 경남에서 보기 드문 고려 양식의 윤환의 묘 | 영한 | 2021.10.03 18:19:00 | 45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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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9 | (함안)함안에는 서산에서 고사리 뜯어 먹은 백세청풍의 기풍이 서려있다. | 영한 | 2021.05.19 16:01:58 | 51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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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8 | (함안)잊혀간 왕국,아라가야의 유서깊은 역사와 찬란한 문화에 다시 눈을 뜨다. | 永漢 | 2011.12.04 12:15:53 | 105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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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7 | (한산도 제승당)기록은 기억을 지배한다. | 永漢 | 2006.07.11 16:41:52 | 87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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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6 | (하이원,강원랜드)인생의 시간,자신의 모습,우주의 만물을 잊지말자 | 永漢 | 2008.12.23 01:57:52 | 7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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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5 | (하동)아침은 깨어있는 사람을 헛걸음 시키지 않는다. | 영한 | 2013.10.03 13:06:09 | 78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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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4 | (하동 화개)섬진강,송림,칠불사,쌍계사,최참판댁,재첩,참게장,녹차,은어,배.. | 永漢 | 2006.08.09 18:22:51 | 83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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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3 | (프리즘 정모) 술에 취하고 꽃에 취하고 아름다운 사람에 취한 여정 | 永漢 | 2007.03.12 07:59:24 | 785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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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2 | (포항)태양 빛,제철 고로의 불빛,방사광 가속기 빛으로 이어지는 영일만 포항 | 영한 | 2017.06.05 22:28:26 | 101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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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1 | (포항)북관대첩의 정문부 장군의 별서인 용계정 | 영한 | 2022.07.17 11:46:13 | 23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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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0 | (포항)갈 수 없는 곳도 있고, 작은 흔적조차 없는 곳도 있으니 | 영한 | 2023.08.20 14:44:12 | 8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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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9 | (포구로 떠나는 출사)뒤집힌 세상은 없다.내가 뒤집혀 있을 뿐 | 영한 | 2013.04.13 22:43:35 | 772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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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8 | (팔공산 암자)산은 높고 바다는 넓어서 서로 침범 하지 않아야 하거늘.. | 永漢 | 2011.03.13 11:08:34 | 8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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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7 | (투란도트)GIACOMO PUCCIN의 오페라를 보고 | 永漢 | 2009.10.23 23:43:01 | 70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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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6 | (통영,성지곡수원지,구덕정)나의 마음과 나의 뇌와 나의 몸은 한편이 아니다. | 영한 | 2013.04.07 21:26:53 | 80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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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5 | (통영 미륵산)앓지않고 아는 아름다움은 없다. | 永漢 | 2011.11.05 22:43:36 | 78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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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4 | (통도사 홍매)봄의 신이 맨 먼저 매화에게 옅은 화장을 시켰지 | 영한 | 2013.03.01 18:33:22 | 136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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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3 | (통도사 외 암자순례)무극無極.태극太極이 사람잡고,리발理發.기발氣發이 집안 망친다. | 永漢 | 2009.12.14 19:48:02 | 68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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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2 | (통도사 말사)무욕(無慾)만한 탐욕(貪慾) 없습니다. | 永漢 | 2012.02.18 15:46:29 | 1070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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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1 | (태종대)경인년庚寅年),전부 얻던가, 혹은 모두를 잃는 냉정한 운명의 여신이 기다린다 | 永漢 | 2010.01.06 20:38:28 | 74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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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0 | (태종대 태종사)덜 알려졌다고 해서 감춰진 훌륭한 진실이 빛을 잃는 것은 아니다. | 영한 | 2013.07.08 00:11:26 | 85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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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9 | (태안반도)똑똑한 사람이 행복한 사람이 아니라,행복한 사람이 똑똑한 사람이다. | 永漢 | 2010.02.22 22:17:56 | 101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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