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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39:39 | 352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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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8 |  (영덕)동해안에서 단일 해수욕장으로선 가장 긴 8KM 모래사장과 송림에서의 하룻밤 | 永漢 | 2009.08.10 22:08:37 | 7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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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7 | (내소사)돌아보면 미친 짓이 확실한 비이성적인 군중심리와 동행한 이상한 여행 | 永漢 | 2010.03.31 00:10:13 | 7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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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6 | (영암사지,대동사지)스산한 비운의 철학을 들려주는 가을 폐사지의 나무들 | 永漢 | 2008.10.19 22:29:43 | 75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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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5 | (김해) 아스라한 추억같은 그 시절이 이젠 전설이 되었다. | 永漢 | 2008.03.09 20:39:29 | 75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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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4 | (출사)이슬이 서리로 바뀐다는 한로가 지났건만 아직도 신록은 푸르다. | 永漢 | 2007.10.15 23:54:32 | 757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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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3 | (능동 서울어린이대공원)이번엔 5월의 어린이 대공원이다. | 영한 | 2016.05.22 08:14:23 | 75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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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2 | (선교장)120여칸 한옥 한국 최고의 개인저택 | 永漢 | 2007.01.05 16:49:09 | 75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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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1 | (#3 용암사~오도산)사진출사,고적답사를 하며 발 닿는대로 걸으니 풍류휴가여행은 이런 것... | 영한 | 2012.08.09 17:10:41 | 75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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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0 | (소리당)산 속에서 길을 잃고,산을 잊고 길을 배운다. | 永漢 | 2009.08.04 18:25:45 | 75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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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9 | (송정)삶의 질은 생각의 질이 결정한다. | 永漢 | 2009.05.18 22:16:53 | 75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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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8 | (전북 드라이빙) 진경 찾아 떠나는 가족 게릴라여행 | 永漢 | 2007.05.13 23:59:49 | 75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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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7 | (불기 2555년 부처님 오신날)잔잔한 물이나 파도는 모두 인간이 만들어 낸 거짓 이름에 불과하다. | 永漢 | 2011.05.10 20:46:35 | 753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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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6 | (부산 중앙동)4월의 라일락꽃 노래 듣고 향기를 맡으며.. | 永漢 | 2012.04.14 12:38:20 | 75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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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5 | (원동 순매원) 봄물에 매화 실은 큰배를 띄워 가는대로 놓았으니 | 永漢 | 2008.03.16 21:17:02 | 751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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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4 | (청산도)느리게 걸을수록 노란 유채꽃이 한폭의 그림이 되는 섬 | 영한 | 2014.04.13 10:03:24 | 750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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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3 | (강릉)동해 푸른 물처럼 순백의 자태를 느낄 수 있는 강릉 고적답사 | 영한 | 2016.06.26 21:05:19 | 74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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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2 | (선광사,약수암)지난 것은 그립고, 다가오는 것은 두렵다. | 永漢 | 2009.12.20 00:50:10 | 749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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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1 | (장산)불꽃축제를 보러 갔으나 번개를 보았다. | 영한 | 2012.10.28 22:23:48 | 74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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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 | (태종대)경인년庚寅年),전부 얻던가, 혹은 모두를 잃는 냉정한 운명의 여신이 기다린다 | 永漢 | 2010.01.06 20:38:28 | 74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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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9 | (울산 태화루)밀양 영남루,진주 촉석루와 함께 영남3루에 해당되는 울산 태화루 복원된 모습을 보다 | 영한 | 2014.08.29 22:30:55 | 74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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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8 | (대천공원,토암도자기공원)부산에서 반나절 시간을 실속있게 보낼 수 있는 장소 | 永漢 | 2008.02.09 21:10:39 | 74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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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7 | (적상산,운일암,반일암,익산)인간의 역사에서 정녕 필요한 것은? | 永漢 | 2009.02.24 00:03:47 | 743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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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6 | (구미시 선산읍)선산IC에서 가까운 문화재 몇 곳을 둘러보다. | 영한 | 2014.08.29 22:39:34 | 74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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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5 | (운수산)시간이라는 이름으로 옭아맨 사슬의 동그라미를 잠시 넘는다. | 永漢 | 2006.11.19 19:05:26 | 74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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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4 | (무주1박2일 고등학교 동기모임)세월이 흘를수록 더욱 빛을 발하는 금강석처럼... | 영한 | 2012.09.09 21:55:04 | 73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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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3 | (양평 용문산 용문사 은행나무)정3품 이상의 벼슬인 당상직첩을 받은 천연기년물 제30호 천왕목 | 영한 | 2014.08.29 22:34:07 | 73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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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 | (환선굴)걷는 발의 상태가 좋지 못하면 아무리 낮은산도 단숨에 높이가 올라간다. | 永漢 | 2008.08.27 00:45:40 | 73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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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 | (뮤지컬)"달밤블루스" 관람후기 | 永漢 | 2008.12.18 23:27:49 | 73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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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 | (봉하)역사의 진퇴에는 보통 사람에게도 책임이 있다(歷史進退, 匹夫有責) | 永漢 | 2009.05.28 19:04:45 | 732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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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9 | (봉암사)지혜로움은 아는 데에서가 아니라 이해하는 데에서 옵니다. | 永漢 | 2010.05.22 11:21:48 | 73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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