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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39:39 | 352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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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8 |  (주남저수지)立春은 곧 入春을 의미하고 入春은 立春 | 永漢 | 2011.02.06 10:20:39 | 814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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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7 | (홍룡폭포)그렇게 기다리던 비가 며칠간 내렸으니 폭포를 보러간다 | 영한 | 2012.07.09 22:16:41 | 81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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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6 | (충청권 폐사지)잔해 속에 남은 유적을 통해 과거로의 시간여행을 떠난다. | 永漢 | 2010.05.02 10:43:41 | 81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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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5 | (삼랑진,양산,원동)피흘려 싸우고,빌고 빌며,자손의 번성을 기원하고 풍류를 즐긴다. | 永漢 | 2012.06.11 00:36:56 | 80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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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4 | (울산,선암호수공원,강동화암주상절리)사람 없어도 물 흐르고 꽃은 필테니... | 永漢 | 2012.03.02 00:50:23 | 808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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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3 | (내장사,선운사,죽녹원)빛이 없으니 가을 단풍에 덜 빠져 내 자신을 돌아보게 된다. | 영한 | 2013.11.03 14:17:37 | 808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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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2 | (해동용궁사)원하는 바대로 마음먹은 그대로 모든 것들이 원만하게 이루어진다. | 永漢 | 2012.05.28 01:14:22 | 807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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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1 | (화명수목원)어느새 감기기운처럼 스며드는 가을 | 永漢 | 2011.10.16 22:02:52 | 807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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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0 | (세량지,보성녹차밭,삼천포대교) 아름다운 자연에서 아름다운 인생을 배운다. | 永漢 | 2008.04.21 16:30:15 | 807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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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9 | (간절곶)바람이 분다. 살아봐야겠다. | 永漢 | 2008.10.06 21:34:56 | 806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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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8 | (부산 명지전어축제)가을을 대표하는 고소한 맛의 부산 강서구 명지전어축제 | 영한 | 2012.09.05 21:42:51 | 80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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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7 | (옥정호,광한루 출사) 세 번째 발걸음에 붕어도 입을 연다. | 永漢 | 2008.02.17 22:29:42 | 80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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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6 | (경주,포항)계절에 한번은 가족과 여행을 하고,한달에 한번은 식도락을 | 永漢 | 2011.02.21 22:32:21 | 803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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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5 | (관촉사 은진미륵)파격적이고 괴이하게 보이는가? 절을 한 후 로우앵글로 올려보시길 | 영한 | 2012.11.20 18:50:53 | 80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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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4 | (통영,성지곡수원지,구덕정)나의 마음과 나의 뇌와 나의 몸은 한편이 아니다. | 영한 | 2013.04.07 21:26:53 | 80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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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3 | (해운대)남자는 여자의 과거다. | 永漢 | 2012.05.04 16:46:53 | 79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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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2 | (매화 예찬)매화나무 가지에 눈꽃피니 꿈마저 어지럽네. | 永漢 | 2012.03.18 18:32:47 | 79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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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1 | (생명길)등산은 스포츠가 아니라 삶의 방법이다. | 永漢 | 2010.04.10 17:00:08 | 795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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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0 | (다대포)닫힌 가슴을 활짝 열어 놓은 바다였는데,오늘은 미움을 쌓고 있는 자연이 보인다. | 永漢 | 2012.06.17 18:48:00 | 79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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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9 | (청도)여행은 최고의 자기계발이며,다른 공간에서 다른 성찰을 낳는다. | 永漢 | 2010.03.08 19:56:44 | 794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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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8 | (청도)지금은 가을 낙엽에 묻혔으나 이곳은 변혁을 꿈꾸던 곳이다. | 永漢 | 2010.11.09 00:22:10 | 793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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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7 | (하이원,강원랜드)인생의 시간,자신의 모습,우주의 만물을 잊지말자 | 永漢 | 2008.12.23 01:57:52 | 79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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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6 | (하동)아침은 깨어있는 사람을 헛걸음 시키지 않는다. | 영한 | 2013.10.03 13:06:09 | 789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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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5 | (부산수목원)역시 知,好,樂을 모두 갖춘 것이 遊이기 때문입니다. | 永漢 | 2010.07.03 22:21:15 | 789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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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4 | (중산재)사진을 찍으러 갔으나 중산재와 상곡마을에서 임진왜란과 마주했다 | 영한 | 2012.10.06 17:36:53 | 78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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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3 | (밀양II 위양못,월연정,금시당,영원사지)달빛이 연못에 비치면 시름을 물에 띄어 | 永漢 | 2012.05.01 17:40:36 | 788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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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2 | (꽃 탐방III,옥룡사지 동백림)피지 않았을땐 피지 않을까 두렵고 활짝 피면 도리어 시들어버리려 하네 | 永漢 | 2012.04.01 19:47:57 | 78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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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1 | (강원도 출사)자연은 무심(無心)하면서도 가장 많은 팬을 거느린 엔터테이너다. | 영한 | 2014.10.12 10:27:19 | 78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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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0 | (장유사) 장유라는 지명의 어원이 된 長游和尙舍利塔을 찾아서 | 永漢 | 2007.07.17 22:33:43 | 786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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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9 | (프리즘 정모) 술에 취하고 꽃에 취하고 아름다운 사람에 취한 여정 | 永漢 | 2007.03.12 07:59:24 | 78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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