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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알림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39:39 | 342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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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7 |  (명선도,명선교,장안사,하장안)내가 변하지 않으면 세상이 나를 버린다. | 영한 | 2012.12.01 16:05:53 | 760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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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6 | (경주)죽은 고기는 물길 따라 흐르지만 살아있는 고기는 끊임없이 물길을 거슬러 올라간다. | 영한 | 2012.11.10 23:44:19 | 76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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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5 | (구포나루 대축제)1300리 유장하게 흘러온 낙동강물을 위한 강 문화축제 | 영한 | 2012.10.05 21:11:08 | 76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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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4 | 자전거(화명~삼랑진교)65.75km ,장거리 첫경험에 안장통을 선물받다. | 영한 | 2017.09.09 18:12:13 | 7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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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3 | (금련산 구름고개)이젠 꽃보다 경단이 아니라 경단보다 꽃이다. | 永漢 | 2009.12.20 21:35:06 | 763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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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2 | (양동민속마을)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에 빛나는 우리나라 반촌 | 永漢 | 2010.10.03 17:05:17 | 764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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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1 | (단양신라적성비)고속도로 단양휴게소 뒷산에 있는 국보 제198호 문화재 | 永漢 | 2007.01.04 20:14:50 | 765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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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90 | (밀양III)묘당에 세 정승이 있다하지마라,나라의 안위는 한 승려에 달렸노라! | 永漢 | 2012.05.13 17:00:15 | 76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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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 (부산시립미술관,벡스코)도시의 사람들 | 영한 | 2012.07.15 09:00:29 | 766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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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8 | (꽃 탐방II,화엄사 흑매화)일편담심으로 불법을 호위하는 화엄성중을 보는 듯 | 永漢 | 2012.04.01 19:43:50 | 767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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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7 | (다대포)4월 봄비 온 후 모든 것이 한결 부드러워진 바닷가에서 | 永漢 | 2012.04.22 23:17:26 | 768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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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6 | (국립해양박물관)바다를 지배하는 자,세상을 지배할지니.. | 영한 | 2012.08.20 23:59:12 | 769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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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5 | (홍룡사,내원사)비 오는 날, 홀로 찾아가는 고준하고 고졸하며 고즈넉한 산사의 매력 | 永漢 | 2008.04.09 23:05:37 | 769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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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 (통영 미륵산)앓지않고 아는 아름다움은 없다. | 永漢 | 2011.11.05 22:43:36 | 770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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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3 | (강원도 출사)자연은 무심(無心)하면서도 가장 많은 팬을 거느린 엔터테이너다. | 영한 | 2014.10.12 10:27:19 | 771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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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2 | (밀양II 위양못,월연정,금시당,영원사지)달빛이 연못에 비치면 시름을 물에 띄어 | 永漢 | 2012.05.01 17:40:36 | 77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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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1 | (프리즘 정모) 술에 취하고 꽃에 취하고 아름다운 사람에 취한 여정 | 永漢 | 2007.03.12 07:59:24 | 772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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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0 | (봄여름가을겨울 공연) 가족콘서트 | 永漢 | 2007.01.26 23:36:59 | 772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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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9 | (벚꽃탐방,해운대 달맞이길)눈부신 4월의 오후는 윤슬과 벚꽃의 이중주였다. | 永漢 | 2012.04.08 22:26:51 | 772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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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8 | (중산재)사진을 찍으러 갔으나 중산재와 상곡마을에서 임진왜란과 마주했다 | 영한 | 2012.10.06 17:36:53 | 773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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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7 | (꽃 탐방III,옥룡사지 동백림)피지 않았을땐 피지 않을까 두렵고 활짝 피면 도리어 시들어버리려 하네 | 永漢 | 2012.04.01 19:47:57 | 773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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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6 | (아름다운 공원)추억은 기억각색을 위한 선택적기억 능력 | 永漢 | 2010.04.18 12:13:43 | 774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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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5 | (하동)아침은 깨어있는 사람을 헛걸음 시키지 않는다. | 영한 | 2013.10.03 13:06:09 | 774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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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4 | (장유사) 장유라는 지명의 어원이 된 長游和尙舍利塔을 찾아서 | 永漢 | 2007.07.17 22:33:43 | 776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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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3 | (부산수목원)역시 知,好,樂을 모두 갖춘 것이 遊이기 때문입니다. | 永漢 | 2010.07.03 22:21:15 | 778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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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2 | (다대포)닫힌 가슴을 활짝 열어 놓은 바다였는데,오늘은 미움을 쌓고 있는 자연이 보인다. | 永漢 | 2012.06.17 18:48:00 | 78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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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1 | (하이원,강원랜드)인생의 시간,자신의 모습,우주의 만물을 잊지말자 | 永漢 | 2008.12.23 01:57:52 | 781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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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0 | (청도)지금은 가을 낙엽에 묻혔으나 이곳은 변혁을 꿈꾸던 곳이다. | 永漢 | 2010.11.09 00:22:10 | 781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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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9 | (매화 예찬)매화나무 가지에 눈꽃피니 꿈마저 어지럽네. | 永漢 | 2012.03.18 18:32:47 | 78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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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8 | (생명길)등산은 스포츠가 아니라 삶의 방법이다. | 永漢 | 2010.04.10 17:00:08 | 78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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