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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고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永漢2011.04.16 20:43:2014133 
229 금수산 망덕봉▲거칠지만 순수하고 숨가쁘지만 빼어난 곳     永漢2009.10.13 20:37:453715 
228 금정산▲꿈을 갖고 사는 것은 억울함과 수치심을 갖고 사는 것과 같다.     永漢2009.01.14 00:03:213823 
227 금련산▲어둠속에서 초록호흡을 하며 그림같은 광안대교 야경을 본다.     永漢2006.03.03 16:51:343843 
226 장산▲진달래는 수줍은 분홍빛이고 교교한 달빛은 절로 밝구나     永漢2006.04.07 17:44:213865 
225 지리산 반야봉▲지혜의 핵심은 올바른 질문을 할 줄 아는 것이다.     永漢2008.06.02 23:14:213867 
224 소백산 죽계구곡▲세월따라 경관은 간데없고 선인들의 풍류 발자취만 남아     永漢2006.08.16 21:22:233869 
223 내연산▲요산(樂山)일수록 요산(尿酸)의 수치만 높아졌다니..     永漢2008.02.25 01:15:373871 
222 승학산▲술이 동나면 어둠이나 퍼 마시세. 저 반달 잔 좀 가져오게나.     永漢2006.08.09 17:11:163871 
221 문경새재▲네가 참석을 안했으니 오늘만큼은 가을햇살과 어깨동무한다만...     永漢2008.10.13 21:47:243872 
220 모후산▲여성은 약할지라도 모성은 강하다     永漢2008.02.16 23:04:173872 
219 상운산 학심이골▲인간 본연의 모습을 찾을 수 있는 원시비경의 계곡     永漢2006.08.16 00:29:223872 
218 수정산▲ 청명,한식,식목일...햇볕은 좋은데 뭔가 터질 것 같은 날..결국     永漢2009.04.05 20:45:493873 
217 신어산▲이천년 전설되어 구비구비 영험과 신비로 만개한 명산이건만     永漢2006.03.05 21:28:433875 
216 도덕산▲진리를 사랑하는 길은 곧 오류를 보호하는 것이다.     永漢2005.12.25 11:48:383875 
215 일림산▲바람같은 자유로움으로 자연의 리듬을 몸으로 체감하는 무심     永漢2008.04.27 02:28:483877 
214 매물도 망태봉▲불확실성의 시대에 보이는 것은 바람소리 뿐     永漢2008.07.07 23:30:273878 
213 무학산▲정상에 서면 더욱 세찬 바람이 분다.     永漢2005.10.16 00:31:303878 
212 달음산,천마산,함박산▲벼랑 끝에 서서 바다를 보다     永漢2005.01.03 20:22:513879 
211 엄광산▲어둠의 길목에서 우리는 산행을 위해 입산한다.     永漢2006.02.24 01:09:393880 
210 삼각봉▲도심의 야경을 등대삼아 오른 달없는 달빛산행     永漢2006.02.17 01:10:353881 
209 상계봉,파류봉▲과거 기억에 머물지말고 미래 희망에 속지마라.     永漢2006.01.01 12:47:553881 
208 금정산▲격변의 시대에 살아가는 증권회사 직원들의 마케팅과 휴식산행     永漢2008.11.02 21:45:073882 
207 양산 능걸산▲약한불로 장시간 다려 약기운을 빼내듯 웅혼한 멋이 있는 곳     永漢2008.01.27 23:37:033883 
206 보배산▲보배는 덮개를 덮든 열든,처음부터 우리 마음 속에 있었다.     永漢2006.01.30 17:54:363885 
205 금정산▲잔잔한 금빛 샘물이 첫사랑처럼 아름답다     永漢2004.12.18 23:29:373885 
204 불태령▲과거가 되어버린 추억은 내 곁에 머물지 못하면 슬픔인 것을.     永漢2008.02.03 11:42:043886 
203 병풍산▲능선 위는 격한 대(大)바람,능선 아래는 소소한 대(竹)바람     永漢2006.02.26 23:55:393886 
202 금정산▲깊은 강은 흐름을 보이지 않고,봉황이 되기 위해 닭과 싸우지 않는다.     永漢2009.06.07 10:23:083887 
201 설흘산▲어떤 것들은 그대로 남겨둘 때 가장 잘 간직된다.     永漢2008.04.28 00:59:463887 
200 지리산 성제봉▲무릇 그 모습이 바르면 그림자도 저절로 반듯한 법 아닌가     永漢2005.04.05 00:04:4938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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