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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광고 | 누구나 목록보기,글읽기 가능합니다.  | 永漢 | 2011.04.16 20:43:20 | 1440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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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9 |  조령산▲峰과 嶺이 이어지는 백두대간 능선길을 비몽사몽으로 걸으며 | 김영한 | 2004.02.03 00:43:18 | 462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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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8 | 주산(I)▲현풍,고령,성주를 돌아보며 선조들의 정신을 생각한다. | 永漢 | 2004.08.15 13:34:50 | 415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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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 주산(II)▲현풍,고령,성주를 돌아보며 선조들의 정신을 생각한다 | 永漢 | 2004.08.15 16:09:37 | 396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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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6 | 주산(III)▲현풍,고령,성주를 돌아보며 선조들의 정신을 생각한다. | 永漢 | 2004.08.15 17:21:33 | 404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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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 | 주작산▲光年을 달려온 빛이 길에 누운 진달래 꽃잎을 감싸앉는다. | 永漢 | 2005.04.25 18:56:13 | 395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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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4 | 주지봉▲ 페달을 밟아주지 않으면 자전거는 굴러가지 않는다. | 永漢 | 2006.12.23 00:53:55 | 395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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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 | 지리산 거림-세석-백무동▲입을 열지 않고도 말하는 산 | 永漢 | 2009.08.31 21:26:07 | 394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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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2 | 지리산 공개바위▲한국판 피사의 사탑은 자연이 만들었다.그리고... | 永漢 | 2008.01.20 01:00:18 | 395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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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1 | 지리산 남부능선▲솔직하면 들키지 않고, 들키지 않으려면 솔직해야 한다 | 永漢 | 2005.06.06 13:49:50 | 3960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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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0 | 지리산 반야봉▲지혜의 핵심은 올바른 질문을 할 줄 아는 것이다. | 永漢 | 2008.06.02 23:14:21 | 391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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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 | 지리산 뱀사골▲물이 바위를 만나 구르고 흐르며 멈추니 | 永漢 | 2005.06.06 15:22:54 | 442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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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 | 지리산 삼정산▲內智異 중북부능선에서 지리 주능을 보는 하늘이 열리는 곳 | 永漢 | 2005.06.12 00:43:00 | 433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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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7 | 지리산 성제봉▲무릇 그 모습이 바르면 그림자도 저절로 반듯한 법 아닌가 | 永漢 | 2005.04.05 00:04:49 | 393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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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 | 지리산 종주▲가을이 저 혼자 찾아 왔다 떠나는 것이지 | 永漢 | 2004.10.17 00:53:12 | 6778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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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 | 지리산 천왕봉▲살아 있다는 것은 건강한 육체에 맑은 정신이 들어 있을 때이다. | 永漢 | 2011.01.02 10:49:39 | 797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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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 | 지리산 팔랑치▲하늘은 여름의 기운을 뿌리는데 아직 지상엔 정열의 춤은 식지않고 | 永漢 | 2005.05.15 12:58:11 | 425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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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 | 지리산 피아골▲단풍은 가장 아름다울때 떨어지는 이유를 알고 있다. | 永漢 | 2004.10.24 00:42:49 | 399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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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2 | 지리산▲신년 첫산행인 만복대는 푸른하늘 아래 잔설만 남아 | 김영한 | 2004.02.03 00:42:47 | 464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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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1 | 진안 구봉산▲앞으로 9를 완성하는 것은 여성이다. | 永漢 | 2008.03.09 01:23:12 | 558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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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0 | 창녕 영축산▲정말 잠시 후손에게 빌렸을 뿐인데.. | 永漢 | 2005.03.12 23:26:46 | 4895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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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9 | 창녕 영축산▲혼돈混沌의 바다에 잠겨 내 마음을 새로이 하는구나 | 永漢 | 2008.06.30 00:40:38 | 4303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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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 | 천마산 야간산행▲안개비는 산허리를 부드럽게 휘감으며 우윳빛 살결을 드러낸다. | 永漢 | 2007.07.20 00:17:48 | 401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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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7 | 천봉산,말봉산▲산객은 산죽의 벗, 산죽은 산객의 벗 | 永漢 | 2005.01.10 20:41:24 | 45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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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6 | 천성산 화엄벌▲당신은 안개였나요? 바람에 떠나셨나요? | 永漢 | 2004.10.09 21:30:29 | 4316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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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 | 천주산▲울긋불긋 발그레 꽃대궐 차린 산록을 바라보며 걷는 이길은.. | 永漢 | 2005.04.16 19:32:32 | 4622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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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 천태산▲대슬랩은 하늘을 받치는 사각 주춧돌 기둥 | 永漢 | 2004.07.11 22:55:39 | 1744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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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3 | 천태산▲물(水)의 뿌리를 따라가면 산이 나오고 산은 물을 품으니 | 永漢 | 2005.02.06 22:51:32 | 446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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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2 | 청도 남산▲`순수`로 물들여진 산길에서 `진심`을 봅니다. | 永漢 | 2010.06.08 22:51:05 | 61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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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 | 치술산▲박제상,치술령과 망부석,신모,은을암,서낭재,비조로 이어지는 역사의 재구성 | 永漢 | 2008.11.16 22:46:05 | 5601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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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 치악산▲Hic Rhodus! Hic Salta & 天網恢恢 疏而不失 | 永漢 | 2011.01.09 08:55:33 | 7664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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