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이드 잡과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돈은 욕망만을 키울 뿐이다.라는 결론을 보여주는 다큐영화로는 "인사이드 잡"이 있고
이걸 좀더 각론으로 들어가 현실감있게 보여주는 영화가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이다.
디카프리오는 술,마약,섹스를 위해 태어난 인물처럼 중독의 끝을 보여준다.

"인사이드 잡" 영화에서 이런 부분이 있다.트레이더의 뇌파를 분석함으로써
돈을 벌었을 때와 코카인을 흡입했을 때 받는 자극 부위가 비슷하다는 사실을 소개한다.
돈은 중독성이 있다는 것이다.

"인사이드 잡"과 "더 울프오브 월스트리트" 이 두 영화는 금융이라는 양날의 칼과
중독을 깊이있게 다루고 있으며 좀 더 크게 보아 인간이라는 무엇인가하는 의문과 현상을
보여주는 작품이다.


.인사이드 잡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75508
.더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 http://movie.naver.com/movie/bi/mi/basic.nhn?code=95333